오늘자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 왕석현

아역배우 왕석현이 10년 만에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인 새로운 구성의 아이들의 소개가 전파를 탔다.

가장 먼저 축구 코치 이운재는 딸 이윤아에 “의젓하다. 무용을 하면서 더 의젓해진 거 같다”고 말하며 한국무용을 전공 중인 딸 이윤아에 대해 소개했다.
이윤아는 친구들과 함께 한복을 입은 채 댄스를 추며 발랄한 모습을 보였고 “우리 북한 걸그룹 같다”는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집에 돌아온 이운재는 끊임없는 잔소리로 아이들을 지치게 만들었다. 계속해 잔소리를 하는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들도 “나라도 탈출하겠다. 나도 지겹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성흔의 아들 홍화철은 엄마가 나가자 공부를 하는 누나 홍화리를 방해하며 끊임없이 괴롭히며 놀아달라고 떼를 썼다.
결국 홍화리는 동생의 장난에 단단히 화가 났고 홍화철은 화해를 하려고 했지만 방문을 잠가버린 홍화리 탓에 화해를 하지 못했다. 결국 집에 돌아 온 어머니가 둘을 중재했다.


방은희는 ‘엄친아’ 아들 김두민을 소개했다. 김두민은 학생 회장부터 스피치 대회 수상까지 두각받는 학생이었다.
심지어 두민은 어머니의 괴상한 요리까지 맛있게 먹은 후 설거지까지 하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엄마가 해주신 음식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 김치파스타다”며 “그러나 한 번도 같은 맛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10년 만에 모습을 내비친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은 아침부터 밀려드는 전화와 메시지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았고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통화하며 “오늘 만날래?”라며 박력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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